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.
밀양 얼음골과 만어사의 종소리가 나는 돌과 더불어 ‘밀양의 3대 신비’로 불린다.
경찰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의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.
비슷한 발화 원인임에도, 결과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크게 ‘병원 측의 신속한 조치’와 ‘안전설비’ 두 가지로 볼 수 있다.